MADE in KOREA



저희는 1978년부터 가죽 가방을 제작해온 아버지와 함께

가방 브랜드 Undercross & AtemStudio 를 런칭해서

2017년부터 직접 제작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.


(가방이 제작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플레이 버튼을 눌러보세요)



저희 제품을 구매해주신 고객님께서

저희가 제작한 가방을 들고 하루를 시작할 때

매일 함께한다는 생각을 하며 제작합니다.


제품을 팔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기에

오랜 사용으로 제품이 파손되더라도

제품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습니다.



제품의 퀄리티도 물론 중요하지만

구매 후 관리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.

AS는 당연한 일이기에 그동안 티내지 않았지만

실제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많기에

저희를 믿어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얘기드려봅니다.

명품은 아니더라도 고객님의 소중한 가방을
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A/S는 곧 신용이라고 생각해요.


사람이 만드는 수제품이다 보니

조금은 투박하고 결점이 있을 수 있지만


98%의 퀄리티와 2%의 가성비로 만족하실 수 있도록
끊임 없이 노력하며 제작하고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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